벌목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의식불명

2015.01.29 20:19:05

29일 오후 4시35분께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A(63)씨가 나무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김동수기자 kimds03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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