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차현욱·신승재 개인전

2015.03.22 14:48:23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차현욱·신승재의 개인전이 22일까지 스튜디오 전시실에서 열린다.

차 작가는 '회상된 습작'이란 주제로 지필묵을 사용해 캔버스를 가득 채운 작품을 선보인다.

신 작가는 '긴 텅 빈 저수지'란 주제로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페인팅과 드로잉, 사진과 필름 방식으로 드러낸 작품을 전시한다(문의 043-201-4056).

/ 김수미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