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영동공연

2016.11.15 10:52:39

[충북일보]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영동군민들을 찾는다.

영동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난계국악당에서 진행된다.

군이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유치사업 공모에 신청해 이번 공연을 기획됐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당일 오후6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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