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애', 영동군에 유물 4점 기증

2016.12.06 11:29:11

[충북일보=영동] 찾아가 국민과 함께 하는 국악운동을 벌이고 있는 풍류애(좌장 장두한)는 6일 박세복 영동군수에게 중국 용두금(龍頭琴)과 비파 등 유물 4점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두한 좌장과 이재준 전 충북도문화재 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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