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테크노파크(충북 TP)는 충북도·고용노동부와 함께 '충북전략산업 사업화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5월25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좋은 일자리 기업과 사업화 전문 능력을 갖춘 전문가(Senior), 충북전략산업 기업 현장에서 기술 및 사업화 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Junior)을 모집한다.
서포터즈 활동은 오는 6월부터 12주간 매주 1회 기업을 방문,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과 시장개척, 기술개발 등 심층적인 사업화 코칭을 지원한다.
주니어 서포터즈에게는 현장실습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산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력 향상 등을 습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업내용 확인은 인터넷 홈페이지(
http://oh2.me/cbtp)나 충북TP(043-270-2254)로 하면 된다.
/ 박태성기자 ts_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