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청주]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오는 11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추석연휴 특별할인행사를 한다.
'BCBG/올앤썬드리 가을/겨울 상품전 60~80% 할인' 행사와 '쉬즈미즈/리스트 가을/겨울 상품전 70~80% 할인' 행사를 동시에 펼친다.
대표 품목은 BCBG/올앤썬드리 바지 3만 원, 원피스/재킷 각 5만9천 원, 코트 9만 원, 쉬즈미즈 셔츠/블라우스/슬랙스 각 2만9천 원, 재킷/트렌치코트 각 5만9천 원, 리스트 셔츠/바지 각 3만9천 원, 재킷 6만9천 원, 코트 9만9천 원 등이다.
이 기간 1층 정문 행사장에서는 '지이크/바쏘 남성 트랜디 대전 60% 할인' 행사와 '교보 핫트랙스 팝업 스토어(STORE)' 행사가 진행된다.
가격대는 지이크 셔츠 3만9천 원, 바지/니트 각 4만9천 원, 바쏘 셔츠 2만5천 원, 바지 5만 원 등이다.
1층 후문 행사장에서는 '허시파피 균일가전'을 통해 남성화/여성화 각 5만9천 원, 특보상품 남성화/여성화 각 2만9천 원 등을 판매한다.
3층 본매장에서는 '행텐 1+1 특집' 행사가 오는 29일까지 전개된다. 나이키 10/15/20만 원 이상 구매 시 1/2/3만 원 즉시할인 행사도 9일까지 이어진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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