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 강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올해 마지막 '해외마케팅 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2015년 이후 선정된 글로벌 강소기업과 지역강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당 최대 1억 원의 수출 바우처가 발급된다. 바우처는 수출준비 인프라, 전략 컨설팅 등 53개 내용으로 구성된다.
희망 기업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수출바우처닷컴(
http://www.exportvouch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 임장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