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은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창립 38주년 기념 축하 상품전을 연다.
롯데백화점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바이어가 추천하는 의류부터, 액세서리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주얼리세트 3만8천 원, 메트로시티 실크 스카프 2만5천 원, 레노마 체크셔츠 3만 원, 닥스 기모셔츠 5만 원, 머렐 아동 롱 구스패딩 12만 원, JJ지고트 인조 무스탕 19만9천 원 등이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블랙마틴싯봉' 론니데이 행사를 통해 신발 1+1, 핸드백 2개 구매시 50%+추가 10% 할인을 한다.
아웃도어 다운·패딩 페스티벌에서는 노스페이스 야상패딩 11만1천 원, 블랙야크 경량 구스다운 11만8천 원, 밀레 벤치파카 19만2천 원 등을 선보인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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