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동장군'이 다시 찾아왔다.
23일 충북지방은 한파와 함께 오후부터 일부지역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천·단양·음성·충주·괴산 등 도내 일부지역은 이날 자정을 기점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영하 12도, 청주 영하 8도 등 영하 13도~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충주 영하 6도, 청주 영하 5도 등 영하 7도~영하 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평균 31~80㎍/㎥)으로 예보됐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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