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이 이어진 25일 청주 미호천이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추위를 실감케 한다.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주말부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충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22도, 충주 영하 18도, 청주 영하 15도 등 영하 22도~영하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영하 9도, 충주‧청주 영하 8도 등 영하 9도~영하 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평균 31~80㎍/㎥)'을 예보됐다.
추위는 토요일인 27일까지 이어지다 일요일인 28일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 조성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