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100일 잔치' 열린 세종 베어트리파크의 어린이날

2018.05.06 08:27:15

[충북일보=세종]어린이날인 5월 5일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는 반달곰과 어린이 가족들이 어우러져 즐가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날 수목원 운동장에서는 지난 2월 1일 태어난 '어린이 반달곰'을 위한 100일 잔치가 열렸다. 베어트리파크에는 국내 동물원 중에서는 가장 많은 130여 마리의 반달곰이 사육되고 있다.

세종=글·사진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