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주시지부는 농협 임직원과 충주시농가주부모임연합회 및 육군37사단 장병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충주시 동량면에서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충북일보=충주] 농협충주시지부는 농협 임직원과 충주시농가주부모임연합회 및 육군37사단 장병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충주시 동량면에서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성복 시지부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협과 농업인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농업·농촌을 사랑하고, 가을 수확철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소하는 등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