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청소년이 미래다' 첫 후원의 밤 행사 지난 23일오후 연수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청소년이 미래다
[충북일보=충주] 지난 7월 충주 지역에서 출범된 청소년전문 사단법인 '청소년이 미래다' 첫 후원의 밤 행사 지난 23일오후 연수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구본극 충주교육장, 도의원과 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이 미래다'의 사업 계획은 △청소년의 신체·정신적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충주시 자전거 하이킹 기부 프로젝트), △청소년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청소년 미래 정책 위원회)△청소년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시설 및 청소년 수련 사업(스페셜 감성터치 캠핑) 등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