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 기술활용설계 및 제품제작실습 교육

전문 소프트웨어로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2018.11.06 12:48:44

[충북일보=충주]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 충북센터가 3D프린팅 기술을 다양한 산업 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2회에 걸쳐 산업체 재직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기술활용설계 및 제품제작실습'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3D프린팅 출력을 위해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인 Rhino, Solidworks를 활용해 우리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케이스, 사무용품 등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3D프린팅 기초 모델링, 3D프린터 출력을 위한 실습 등을 함께 한다.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중인 이번 교육은 오는 15~16일(Solidworks S/W), 27~28일(Rhino S/W)로 나눠 실시하고 각각의 교육에 개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며 3D프린팅 충북센터 이메일(lee1234@ut.ac.kr)이나 유선(849-1483)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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