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는 8일 차상위·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200장씩 1천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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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충주] 충주시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회장 한기식, 부녀회장 허현숙) 회원 20여명은 8일 차상위·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200장씩 1천장(50만원 상당)을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또 협의회는 재활용품을 수거해 마련한 기금으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