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충북일보] 이른바 신중년 세대(만 50~64세)를 위해 올해로 4년째 '생애전환(生涯轉換) 문화예술학교'를 운영 중인 세종시문화재단이 올해는 6월부터 11월까지 음악·연극·사진 등 3가지 분야에 걸쳐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프로그램은 재단이 있는 박연문화관(세종시 갈매로 387)에서 매주 1회(2~3시간) 운영된다.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프로그램 별로 15명(음악은 여성만)을 17~31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sjcf.or.kr) 참고. ☏044-850-0522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