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 연세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이 최근 선생님들과 함께 학교에서 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해정 교장은 "우리 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4월 공모한 '쌀 맛나는 학교' 사업에서 세종시 대표학교로 지정됐다"며 "이에 따라 학년 별로 '쌀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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