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문 닫혀 있는 세종 고복야외수영장

2021.07.19 11:20:13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세종시가 재작년까지 매년 여름철(7~8월)에 운영해 온 고복야외수영장(연서면 고복자연공원 내)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을 열지 않는다.

충남 연기군 시절인 2005년 6월 문을 연 이 수영장은 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현장 모습이다.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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