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서 8월 1일까지 '여름 분재 특별전'

2021.07.20 10:32:08

[충북일보] 국립세종수목원이 '작은 녹음을 드리우다'란 주제로 20일 여름 분재 특별전을 시작했다.

8월 1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서는 윤노리나무·느티나무·소사나무·은행나무 등 활엽수(闊葉樹·잎이 넓은 나무)로 만든 분재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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