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계약직 사원 8명 채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캐릭터 '해수호'.

［충북일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본사: 세종시 아름동 1305)이 만 19~34세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정보 디지털화 업무를 맡을 단기 계약직 사원 8명을 채용한다.

원서는 8월 3일까지 접수한다.

합격자 가운데 6명은 세종 본사, 2명은 경남 사천지사에서 각각 8월 19일부터 4개월간 근무한다.

월급은 183만 원이다. ☏044-330-2225~6.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