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4일 세종시의회에서 '정당 가입 연령을 만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게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고등학생 토론대회'를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세종시내 7개 고교 학생 32명(16개 팀)이 이상헌 세종토론위원장(전 대전MBC기자·앞줄 가운데 검은색 양복)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4일 세종시의회에서 '정당 가입 연령을 만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게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고등학생 토론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전체 16개 팀 가운데 결승에 오른 반곡고교 마이티덕팀(이민제·우정현 학생,오른쪽)과 세종국제고 솔선수범팀(이솔재·이수연 학생)이 찬·반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방송토론위원회)가 지난 24일 세종시의회에서 '정당 가입 연령을 만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게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고등학생 토론대회'를 열었다. 수상자들이 이상헌 세종토론위원장(전 대전MBC기자·오른쪽에서 6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