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시·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복도시(세종 신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에 참가할 행복도시 주민 60명을 8월 27일까지 모집힌다.
선발된 사람들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교통·환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리빙랩((Living Lab)은 '삶의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일컫는다. '생활실험실'이라고도 불린다. ☏010-2069-8627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