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행정중심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올 상반기(1~6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8명(최우수 1, 우수 4, 장려 3)을 최근 선정해 표창했다"고 2일 밝혔다.
상을 받은 사람은 △녹색에너지환경과 김수빈 주무관(최우수상) △도시정책과 안교필 사무관,공공시설건축과 문철진 주무관,도시정책과 김진휘·송기영 사무관(각각 우수상) △박물관운영팀 이지현 사무관,대외인니(對外印尼)협력팀 권미소 주무관,사업관리총괄과 김수주 사무관(각각 장려상)이다.
이들에게는 포상금,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승진 가점(加點)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