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역 앞 영구임대주택(사랑의 집) 조감도.
[충북일보] 세종시가 무주택 시민을 대상으로 전의면 '사랑의 집(영구임대주택·읍내리 189-3 전의역 앞)' 입주 예정자 11명(예비 10명 포함)을 9월 6~17일 모집한다.
세종시 전의역 앞 영구임대주택(사랑의 집) 위치도.
ⓒ원지도 출처=네이버
전용면적 33㎡(10평) 짜리 16채로 구성된 인 이 주택의 입주 조건(생계·의료급여수급자 제외)은 보증금이 1천369만 원, 월 임대료가 10만6천 원이다. ☎ 044-300-5914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