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세종호수공원 백사장과 물놀이섬 모습

2021.08.25 14:09:01

풀이 수북히 나 있는 세종호수공원 백사장 모습.

ⓒ최준호기자

풀이 수북히 나 있는 세종호수공원 백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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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수북히 나 있는 세종호수공원 백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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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종 신도시(행복도시) 중앙에 자리잡은 세종호수공원은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름철 놀이터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문객이 예년보다 크게 줄면서, 백사장엔 풀이 수북히 나 있다. 세종시가 코로나 감염 예방을 이유로 물을 뺀 '물놀이섬'은 콘크리트 바닥으로 변했다. 사진은 일요일인 지난 22일 오후에 찍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물 없는 세종호수공원 '물놀이 섬' 모습.

ⓒ최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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