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저녁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 인근을 지나고 있는 2칸 BRT(간선급행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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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종 신도시 건설을 총괄하는 행복도시건설청(행복청)은 "간선급행버스(BRT) 승객들을 대상으로 최근 5개 분야에 걸쳐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67.0%(노선 운영)~84.1%(첨단정류장 구축)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청은 BRT 종합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안에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