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지난 1월 13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세종시 전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1단계(관심)를 내렸다. 사진은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인근 대기오염전광판 모습.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세종시가 만 20~54세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감시단원 11명(행정 지원 1명 포함)을 9월 1~3일 모집한다.
기간제근로자 신분인 단원들은 10~12월에 주 5일씩 근무하고, 시간당 1만17원(월 209만여 원)의 보수를 받는다. ☎ 044-300-4233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