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내 사계절전시온실의 일부인 열대온실 모습. 수목원 내 일반 시설과 달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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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국립세종수목원은 1일 "오늘부터 11월말까지 3개월 동안 의사·간호사·소방관 등 전국의 코로나-19 대응 업무 종사자와 동반 가족들은 입장료(어른 기준 5천 원)를 내지 않고도 우리 수목원을 구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혜택을 받으려면 당사자가 신분증 등 관련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또 사계절전시온실은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다. ☏044-251-0112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