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 관련 법안이 이달 중 국회 본회의에서 확실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하는 의사당 건설 예정지(오른쪽 위 검은색 동그라미 부분·세종 신도시 국립세종수목원~전월산 사이)가 최근 말끔히 정비돼 있다. 사진은 아파트 건물 4층 높이인 국립세종수목원 전망대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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