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소재 청북교회(담임목사 박재필) 관계자들이 2일 청원구청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 170포대와 1천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 150개를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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