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방음터널 긴급 안전점검

2023.01.01 13:12:14

[충북일보]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달 30일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로 5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치는 사고 발생 후 관내 유사 형태의 방음터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한솔동 방음터널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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