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6일 올해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착공하는 공동주택은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등 3개 생활권에 모두 2천537호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1천599호이며, 임대주택은 938호다.
또 준공되는 공동주택은 고운동(1-1생활권), 반곡동(4-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해밀동(6-4생활권) 등 4개 생활권에 모두 3천423호로 달한다.
이 중 분양주택은 1천782호이며, 임대주택은 1천641호로 구성된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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