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웅 코레일 충북지사장 명퇴

2009.08.06 19:44:30

김진웅 코레일 충북지사장이 7일 오후 2시 충북 제천시 영천동 충북지사 교양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40년 철도인생을 마감한다.

1971년 철도에 투신한 김 지사장은 철도청 감사담당관실 팀장, 수도권북부지사장, 사업개발본부장 등을 거쳐 2008년 6월부터 충북지사장으로 일했다.

/ 전창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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