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사 회장선출 파문 '확산일로'

적십자사, 사실상 '용퇴' 요구에 성영용 당선자 "그만 둘 의사없다"
제천적십자 봉사단체, 도청 항의 방문 등 반발 움직임

2012.08.23 19: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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