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독립운동가 열전 - 이명상

선유사를 꾸짖은 호좌의진의 청단장의장(淸丹仗義將)
단양 적성 출신으로 군대 해산당하자 의병 조직
선유사에게 보낸 글에서 당당한 의병논리 전개
1909년 영주 함산골 전투에서 총탄에 맞아 전사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가족·후손 미확인 상태

2015.12.06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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