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포화 상태' 주유업계 경영난

주유소 운영 40대 부부, 수십억 채무에 극단적 선택
충북도내 주유소 771곳, 가격경쟁 등 경영난 휴·폐업↑
대체연료 등장·화석연료 내리막… 장기 전망 '먹구름'
매출 맞추려 가짜 석유 제조·판매 등 불법 행위 성행

2016.09.21 19:22:1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