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 후보자 임야 6천평 재산신고 누락 논란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 임야 6천424평
7살 때 박 후보자 명의로 등기된 집안 선산
朴 "2003년엔 직접 신고, 이후 보좌진 누락"

2021.01.04 1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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