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에도 비수도권은 고사위기"-①한계 드러낸 분산 배치

2007년 시작 균형발전, 전국 153개 이전
충북 혁신 17·오송 13 등 33개 기관 입주
추가 조치 없으면 지방고사·비효율 심화

2021.11.01 21:22:12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