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지를 훔쳤다"

도굴 주장 50대, 4월 교도소 출소 관심
검찰·국정원, 주변 인물 광범위한 내사
청주시 "가능성 있지만 진품 아닐수도"

2011.01.19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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