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삼겹살' 논리보완 필요하다

'시오야끼' 명칭 규명 안하면 자칫 왜색 시비
'삼겹살'의 '삼'을 '蔘'으로 보는 견해도 존재
최근에는 서울 구로구까지 원조 논쟁에 가세

2012.02.15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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