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인턴보좌관제 시동 논란일 듯

전문성 강화·청년 일자리 창출 등 차원 추진
어제 비공개 전체의원 간담회 추경편성 논의
보좌관제 도입 시 올해 3억3천여만원 출혈
행안부·충북도 "예산 반영할 수 없다" 제동

2012.04.25 2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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