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전반기 마친 충북도의 명암

젊은 고위공무원 대거 전진배치
40·50대 초반 고시출신 주류…조직 활력 도모
연장자 "일하면 뭐하나" 현실안주 현상 뚜렷
정감 있는 분위기 옛말… '조화로운 문화'과제

2012.06.24 2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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