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차별과 탄압의 화신 '데라우치 마사타케'

히로시마 대본영에서 병참 참모로 조선과 악연을 맺기 시작
조선인을 일본헌법 적용대상에서 제외, 이등 국민으로 편입
아들 데라우치 히사이치와 함께 유일한 부자 원수·육군대장

2013.01.08 1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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