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본 설문화 변천

조선 궁궐에도 설연휴 존재…지금과 같은 3일
대신들 임금께 드린 인사는 '正朝에 문안드립니다'
조선시대도 지금 연하장과 비슷한 '세함' 풍습 존재
세뱃돈 강점기 때 대중화 …그전에는 과자 한 웅큼
조선남성 처가가기 싫자 "미나리 세배도 안늦는다"

2013.02.07 19:16:17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