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 스파이, 동아시아 고대사를 격동시키다

33. 일본군 특무기관의 공작과 비밀전쟁(중)
사코 가게노부(酒勾景信)가 베이징, 만주 일대 측량
광개토대왕비문 탁본을 구해 참모본부에 가져와
일본군의 한 스파이가 동아시아 고대사를 격동시켜
중국의 적, 아오키와 반자이기관 그리고 도이하라 겐지

2013.06.11 17: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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