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한때 승려가 되려고 했다"

충북대서 2013 한·중 단재 학술심포지엄
中 북경지역 4개 사찰에 강한 흔적 남겨
북한에 방대한 사료… 아직 절반만 접해
단기출가 관음사는 현 신화통신사 자리

2013.11.11 22: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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