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푸드트럭 합법화 '약될까 독될까'

영업자들 "벼랑 끝에 선 서민들에 도움 될 것"
외식업계 "우후죽순 늘땐 일반 음식점 피해"

2014.03.24 20:06:47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