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이제 기록으로 남다 - 이색화제

신부는 34살…노인 "다음에는 아들낳겠다" 장담
1972년 낭성면에 전기 첫 공급…농민들 문화생활 영위
현암사, 청남대 경호상 이유로 통제…20년만에 해방
11남매 가구 "층간소음에 시골이주…마음만은 부자"

2014.06.17 1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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