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세 의붓딸 암매장 사건'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숨진 친모, '폭행 당한 상태'로 외부에 도움 요청했다
지난 2014년 5월께 여성긴급상담전화 찾아
상처 치료 …쉼터 입소 진행 중 스스로 귀가
발견되지 않는 시신·일부 훼손 추정 메모 의혹 증폭

2016.03.29 2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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