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예산·윤석열 '12월의 카오스'

400~500명대 코로나, 3일 수능 최대 고비
윤 직무배제 결과 연말 정가 '회오리 바람'
내년도 예산처리 법정시한 처리도 '블랙홀'

2020.11.30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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